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제의 이름을 잇다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 [[신라]] == 원역사와 다르게 최악의 피해를 입은 국가 1. 660년 백제를 멸망시킨 원역사와 다르게 부여풍의 활약으로 실패하고 결국 역으로 멸망한다. 연이은 전쟁으로 싸울 수 있는 모든 여력을 소모하여 신라 영토를 점령할 당시 구심점이 될 진골 김씨 왕족이 없고 6두품들이 높은 대우를 받아 백제에 순응하면서 부흥운동이 일어나지 않았다. 진골을 비롯한 고위 귀족들이 대부분의 토지를 가지고 있었고 삼국 중 가장 엄격한 신분제도인 골품제를 운영했기에, [* 실제로는 고구려나 백제에도 골품제와 비슷한 제도가 있었고, 오히려 신라의 제도가 가장 유연했다고 추측된다는 주장이 있다.] 6두품들과 일부 관료층은 영입되어 백제의 군부나 신라령 장관직을 담당하게 되었으나 진골들의 영토는 백제군에게 넘어가 공신들, 6두품들, 혹은 고구려 등에서 유배당한 사람들을 위한 토지로 활용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